태호테크 김상근 대표는 2017년 9월19일(화) 대구시 달서구로 새롭게 확장 이전한 (주)이노-씰(대표 신국환 사장) 본사 및 공장을 방문하였다. 신규 이전공장은 1,600평규모에 자동화를 구축한 자동차 전문시일 제작업체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최신식 공장으로 건설되었다. 주요 고객은 기아,현대,모비스로서 계속적인 개발의뢰가 들어오고 있으며 향후 생산라인 증설도 계획 중이라고 함. 많은 물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내수용 역시 생산량이 늘고 있다고 한다.  신사장은 엔지니어출신으로 아직도 금형및 제품 설계를 직접하는 공학자겸 경영자로서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자동차 기술 및 부품개발 동향에 대하여 정기적인 기술협의를 실시하기로 하였다.